STEAM은 과학과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연계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융합교육 방식이다. 두 기관은 관련 교육 사례와 연구 성과를 예비교원 양성과 현직교원 연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미래교육 분야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원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대학 교수와 현직교원, 예비교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과정과 수업 사례도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경북대 사범대학이 운영한 예비교원 대상 국제 STEM·STEAM 교육봉사 사례와 싱가포르의 융합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다만 이번 협약은 협력 기반을 마련한 단계로, 공동 교육과정과 교원 교류의 규모·일정 등은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영하 경북대 사범대학장은 “두 기관의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교육과 STEAM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