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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온라인쇼핑은 식품(17.8%)과 생활(6.6%), 서비스(9.7%)가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농축수산물은 1년 전과 비교해 32.7% 급증했고, 음·식료품도 12.2% 올랐다. 서비스 부분에서는 문화 및 레저서비스가 93.3% 치솟으며 4048억원을 기록했다. 이쿠폰서비스도 22.7%(6230억원) 올랐다. 생활 부분에서는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 수요 지속으로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이 48.8% 증가한 6705억원을 기록했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지난 2월은 전년과 달리 설 기간이 포함되면서 제수용품 관련 구매가 늘면서 농축수산물, 음·식표품 구매가 크게 늘었다”며 “또한 문화 및 레저서비스 수요도 크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쿠폰서비스도 설 기간에 선물로 수요가 늘었다”며 티메프 사태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반면 가전(-10.8%), 도서(-6.4%)는 감소했다. 가전 분야 중 통신기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4% 급감했다.
운영형태별로 살펴보면 온라인몰은 전년동월대비 4.5% 증가한 17조 3424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은 10.7% 증가한 5조 255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전체 소매 판매액 가운데 온라인쇼핑거래액 비중은 28.5%로 전년동월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