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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흔들림 없는 정무 감각, 시원시원 유쾌한 소통 능력, 공대 출신으로 단력된 현장 감각과 도시전문가의 미래 감각을 서울에 쏟아부으며 이재명 정부와 향후 4년을 같이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합을 맞추면 차기 서울시장은 최고의 서울을 만들 것”이라며 “오세훈 시장의 뒷설거지를 깔끔하게 할 시정 장악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라이브’로 시민과 소통할 시장이 필요하다. ‘똘똘한 한 채’ 현상으로 빚어진 고질적인 문제를 피하기 않아야 한다. 전국의 5극 3특과 함께 서울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은 겉모습 경쟁이 아니라 대전환과 대도약의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서울시장은 종종 대통령으로 가는 발판으로 여겨져왔고 그 결과 서울의 근본적인 구조개혁은 항상 미완으로 남았다”며 “김진애는 다르다. 대선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서울 시장 4년 동안 서울의 기초 구조를 바로 세우겠다. 차기 민주당 시장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닦겠다”고 전했다.
그는 본인에 대해 2021년 열린민주당 후보로서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2022년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을 거쳤고 산본신도시, 지방 혁신도시, 세종시 마스터플랜, 인사동길 설계에 참여한 도시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는 “종묘 앞 개발, 부동산 정책 같은 민감한 이슈가 제기될 때마다 피하지 않고 적확하고 대승적인 메시지를 내며 공감을 얻어냈다”며 “중도에 어필할 수 있는 스펙과 ‘알쓸신잡’ 출연 등으로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현역 의원과 기초단체장을 포함한 6명에 대해 서울시장 출사를 위한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상황이다. 박홍근, 서영교,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6명이 출마하는데 이중 박홍근 의원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내정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서울시장 출마를 결단했는데 민주당이 추가 공모를 하지 않겠다고 해서 청천벽력”이라며 “부산시장도 추가 공모하기로 했으니 서울시장도 경선 참여의 길을 열어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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