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송파구의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이파무역이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마늘쫑’과 경기 안성 희망상사가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냉동 시금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을 지시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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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은 4만 9896㎏이 수입돼 7㎏씩 묶음 판매됐다. 포장일자가 ‘2025년’인 제품이 회수 대상이다. 냉동 시금치는 총 2만 2000㎏이 수입돼 1㎏씩 포장됐다. 회수 대상의 포장일자는 ‘2025.6.10.’, 소비기한이 ‘포장일로부터 36개월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식약처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해 신고하도록 안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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