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FIX 대구 스타기업관 참여기업 가운데 4개사가 투자·수출계약 2건과 업무협약 3건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수출계약 금액은 지난해 500만달러의 4.2배다.
인더텍은 말레이시아 Heanco Airwael Luftech Engineering Sdn Bhd와 20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AI 기반 디지털 치료·인지재활 소프트웨어 공동 사업화와 국제 보건의료 공공입찰 참여, 현지화 연구개발 등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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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합섬은 일본 MURASHO TEXTURED와 100만달러 규모의 폴리에스터 원사·가공사 공급 협력을 추진한다. 제품 규격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장기 거래 확대를 모색한다.
유엔디로보틱스는 독일 SPICENERGY와 KTW Germany를 상대로 각각 50만유로, 30만유로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맥봇 플랫폼의 독일 유통과 로봇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공급 협력과 업무협약은 향후 거래·사업화를 위한 것으로, 투자·수출계약 2100만달러와는 별도로 집계됐다.
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스타기업 8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관과 투자설명회,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 기술혁신 세미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 이후 사후 지원까지 연계해 기업의 해외 진출이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