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관은 먼저 지진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과 유가족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표했다. 우리정부 차원에서도 베네수엘라의 재건 노력을 지원하고 복구과정에도 함께 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지난 6월 베네수엘라 서부 야라쿠이주와 라과이라 주 일대에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이 일어나며 6000여명이 사망한 바 있다.
두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양국간 실질협력을 보다 긴밀히 협의해 나갈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또 경제 분야 협력 등 양국간 공동 관심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조 장관은 베네수엘라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베네수엘라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
![조현 외교장관[외교부 제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6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