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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산행인구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을 맞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련 기관들과 함께 훈련을 실시해 대규모 산불 발생 시 대책본부 운영과 유관기관 공조, 인력 및 시설 배치 등 실제 공동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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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산시 산불진화대가 지상진화를 위해 현장 투입되고 의왕시 산불진화대가 도르래를 이용한 산불 진화호스 전개방법을 시연해 산에서 무거운 산불진화 호스를 신속하게 이동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성규 도 산림과장은 “가을 산불예방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라며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 도민이 경각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과 도와 각 시·군에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53개소)를 설치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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