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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시민 건강권, 현장 전문가와 서울형 의료체계 설계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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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4.27 17:59:33

27일 서울시 보건의료단체 간담회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체계 구축”
“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약속

정원오(왼쪽 네 번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지역 보건의료 직능단체 대표들과 만났다. (사진=정원오 캠프)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지역 보건의료 직능단체 대표들과 만나 시민 건강권 보장과 지역 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정원오 캠프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 보건의료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본선 캠프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된 단체 초청 간담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선거대책위원회 김윤 제2정책본부장, 신현영 정책부본부장, 강청희 직능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의료단체 측에서는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박정선 서울시간호사회장, 신동열 서울시치과의사회장,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 김지연 서울시간호조무사회장이 자리해 직역별 현안과 정책 요구를 전달했다.

정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보건의료 정책은 현장 전문가와 다양한 주체가 함께 설계해야 실효성이 있다”며 “응급·분만·소아·재활·공공의료를 아우르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참석 단체들은 서울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료·간호·약료·구강보건 등 전문 인력이 연계된 지역 기반 시스템을 마련하고,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방문구강관리 등 재택 중심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와 함께 1차 의료기관 기능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심야약국 확대, 보건의료 인력 처우 개선, 사무장병원 근절 등 과제도 제시됐다.

정 후보는 이날 제안을 향후 서울형 의료·돌봄 정책 공약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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