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더 센 상법·노란봉투법에 대한 공포감 심어…파렴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광범 기자I 2025.07.29 16:46:00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민들 간절히 원한 민생법안"
"''경제 파탄 몰 것'' 송언석 비판, 저주 가까운 폭언"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뉴스1)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더 센’ 상법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에 대해 “대기업과 소액 주주들, 대기업과 노동자들을 갈라치고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심는 파렴치한 행태”라고 맹비난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상법과 노조법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하자 노골적인 대기업 편들기에 나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을 옥죄고 시장 경제를 파괴하며 결국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비판에 대해선 “저주에 가까운 폭언”이라고 성토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통과된 상법은 1500만 주식투자자들이,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수많은 하청 노동자들이 간절히 원하던 민생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의 정책 방향은 확고하다. 민생 회복, 경제 살리기다. 그리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반드시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고,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