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유채꽃 축제' 9~11일 구리한강시민공원서 열려

정재훈 기자I 2025.05.07 16:18:44

市, 7일 축제 준비상황 최종 점검
백경현시장 "축제의 기본은 시민의 안전"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구리를 대표하는 ‘유채꽃 축제’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

경기 구리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유채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2025 구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유명 가수와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공연, 각종 시정 홍보 및 체험 부스, 드론 쇼와 불꽃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시는 축제 기간 ‘구리9경’ 중 한 곳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고 구리시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는 관람객에게 시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 키링 인형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3일장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는 구리의 관광지와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앞줄 왼쪽) 등 시 관계자들이 유채꽃 단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
구리시는 이날 백경현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유채꽃 단지 조성 상황과 무대 및 부스 설치 장소 확인 등 행사장 전반을 살피는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을 통해 시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 제거는 물론 시설물 점검, 주차장 동선 및 진출입로 확보 여부 확인 등의 조치와 함께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키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성공적인 축제의 기본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는 것”이라며 “관람객이 행복한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종료 시까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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