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대중무역 150兆 호주 中에 맞서 당당했다
-“국민이 만들어준 단일화” 尹·安 정권교체 원팀 선언
-파월, 기준금리 0.25%p 인상 못박아
-서울시 ‘35층룰’ 폐지…한강맨션 68층 재건축 가능해진다
-[사설] 확진자 폭증 속 거리두기 조기 완화, 국민 불안 없어야
-[사설] 1월 생산·소비 동반 감소, 경기회복 불씨가 위험하다
△종합
-러시아 IP 차단·계정 동결해도…개인지갑 통한 거래 막기 어렵죠
-[핫피플] 국내 다섯 번째 원화마켓 거래소 ‘고팍스’ 이준행 대표
-민주당에 유리했던 역대 사전투표…이번엔 다를까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더 좋은 정권교체’로 뭉친 尹·安…공동정부 이어 대선후 합당도
-與 “자리 나눠먹기형 야합…24시간 비상체제 전환”
-잇단 잡음속 대화 끈 놓지 않은 장제원-이태규 ‘安 친분’ 張 매형집서 새벽 150분 담판 이끌어
-“정치 희화화에 역풍”vs“尹 지지율 더 오를 것”
△종합
-한강변 마천루 꿈 이뤄진다…압구정·여의도·잠실 등 재건축 단지 ‘들썩’
-대선 코앞서 사실상 ‘위드 코로나’…정치적 고려 의혹
-채무조정 빨간불…쌍용차 상폐 기로
-작년 1인당 국민소득 사상 첫 ‘3만 5000달러’ 돌파
△경제 신냉전, 기로에 선 대한민국
-원유·천연가스·곡물 공급차질 가시화…짙어지는 ‘S의 공포’
-서방vs러·중 구도 장기화 대비 공급망 다시 짜야
-더뎌진 글로벌 긴축 행보…한은도 금리인상 속도조절 나서나
△우크라이나 후폭풍
-중국 뺀 글로벌증시 ‘안도랠리’
-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패닉’
-토요타·애플 脫러시아 동참…압박받는 현대차·삼성·LG전자
△Global
-러, 남부 헤르손 장악…우크라 피란민 ‘인구 2%’ 넘었다
-우크라 전쟁으로 세계 GDP 1조달러 감소
-“中, 러에 올림픽 폐막까지 침공 연기 요청”
-“검사·치료까지 한번에” 美 새 위드코로나 전략
-MS 이어 구글도 재택근무 끝낸다
△정치
-‘파란장미’ 받아든 李 여심 공략…단일화 후 고무된 尹, 중원서 세몰이
-李는 서울서, 尹은 부산서…배우자와 따로 오늘 사전투표
-법사위 ‘尹 부동시·李 수사자료’ 열람 내용 공개…여야 의혹 공방
-安 사퇴 전 마지막 여론조사 李·尹 접전…단일화땐 尹 우세
△경제
-1월 가계대출금리 7년6개월만에 최고…예금금리는 0.05%p
-정부, 대러 제재 피해기업에 최대 2조 금융지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선·車업계 종사자 근골격질환 땐 무조건 산재 인정 추진
-강남언니·로톡 플랫폼 갈등 ‘한걸음모델’로 푼다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천편일률적…“정보 공유범위 넓혀야”
-연 8% 상품까지 등장…고금리 예적금 날갯짓
-지난해 대출 45% 급증
-부담 커지는 유가족 생활비·상속세…해결사로 뜬 종신보험
-푸본현대생명, 메타버스 플랫폼서 ‘체인지 리더’ 발대식
△산업
-원통형 배터리 치고 나가는 日…韓中 ‘긴장’
-부스도 안 차린 LG유플러스 예상 넘는 수확 뒤엔 ‘XR’ 있다
-한화노조, 회사에 임금교섭 위임 “대내외적 경영 위기 함께 극복을”
-기아 “2030년 전기차 14종 라인업…120만대 판매”
-포스코 창립총회 개최…철강 전문 회사로 새출발
△소비자생활
-국내유통 원톱 등극 쿠팡…“매출 30조시대 연다”
-재출시 포켓몬빵 없어 못 사네
-롤렉스 부인에도…“VIP 따로 관리한다” 시끌
-스타벅스, 소상공인 재기 돕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증권
-“긴축 제동 조짐…이달 조정 지나면 낙폭과대 성장株 봐야”
-삼성전자는 팔면서 SK하이닉스 담는 외국인…왜
-‘러 베팅’ 서학개미 상장폐지 주의보
△증권
-잠재력 크지만 상장문턱 높아져…VC들 ‘바이오’ 딜레마
-신세계百 ‘디지털 무장’ 라이브 쇼핑 전격 인수
-“넷플릭스 생각하면 오산”…왓챠 상장에 ‘싸늘’
-코로나 타격에…삼전 2차 협력사 ‘현대플렉스’ 매물로
△부동산
-집값 하락 신호?…수도권 ‘무순위 청약’ 속출
-HJ 중공업, 주택브랜드 ‘해모로’ 리뉴얼
-철콘연합 “20% 인상”…건설사 “기존 계약 유지”
-GS건설, ‘7억 달러’ 방글라데시 배전선로 사업권 획득
△문화
-AI 가상세계·체력단련장까지…리움, 젊어지다
-조상에 극진한 예우…후손의 공경심 표현한 ‘난도’를 아시나요
△여행
-순백의 안식처 잠시 쉬었다 갈게요
-[인싸핫플]‘시’를 살다 목마타고 떠난 박인환, 고향 품에서 만나다
-[미식로드]겨우내 얼었다 녹았다 반복…뜨끈한 황태국 한 그릇이면 봄이 스르르
△스포츠
-박인비, 공동 2위…고진영, 69타 성공
-각본 없는 투혼의 감동드라마 시작
-쉬고 있는 우즈 ‘PGA 투어 선수 영향력’ 1위
-러시아 재벌 아브라오비치 EPL 첼시 구단 매각 잰걸음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李·尹 누가 되든 증세 논의 불가피…법인세 낮추고 부가세 인상 고민해야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가 60조 세수 오차 만들어”
△오피니언
-[김병일의 선비 이야기] 팬데믹 시대 더 빛나는 노년의 ‘造福’
-[기자수첩] 조종사 희생 막으려면 노후 전투기 교체 서둘러야
-[공관에서 온 편지]한·가봉 산림협력의 미래
△피플
-숟가락으로 맥주 딸 때 나는 ‘뻥’ 소리에 스푸너 떠올랐죠
-러 피아니스트 라쉬코프스키 “전쟁보다 나쁜 건 없어”
-인간개발연구원 신임 원장에 오종남 박사
-“해외 기업 보면서 5G 선두 뺏길라 위기감 느껴”
-위메프, 중기부 장관 표창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기여
-美매체 버라이어티 선정 이미경 ‘올해의 미디어 여성’
△사회
-코인 송금하면 집앞 총알 배송…마약에 쉽게 빠지는 MZ세대
-대장동 녹취록 진씰공방…檢 조사 문제 없었나
-개학 첫날 16만명 등교중지 확진교사 대체인력 긴급충원
-오미크론 치명률의 100배…인수공통감염병 SFTS 비상
-[사건프리즘] 호의 고마워 건넨 50만원, 답례일까 뇌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