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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라, AI 성장성 주목...투자의견 '매수' 개시-제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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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10.05 2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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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제프리스는 삼사라(IO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달러를 제시하며 5일(현지시간)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1%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이 소식에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삼사라의 주가는 전일대비 4.55% 오른 42.99달러에 거래 중이다.

삼사라는 소프트웨어와 자체 하드웨어, AI 분석, 자동화를 결합해 물류·운송·산업 현장 등 물리적 운영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의 사고 및 책임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제프리스는 삼사라가 약 1,750억달러 규모의 전체 시장에서 현재 침투율이 약 1%에 불과하다며 향후 시장점유율 확대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2029 회계연도까지 매출이 연평균 22% 성장하고, 성장률과 수익성 지표를 합산한 ‘40의 법칙(Rule of 40)’ 수준의 마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12개월 매출 성장률도 29.5%를 기록했다.

삼사라 플랫폼은 연간 30조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처리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분석과 자동화, 신규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서비스 경쟁력이 높아지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제프리스는 이 같은 데이터 경쟁력과 높은 진입장벽을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이 장기 AI 성장주에 진입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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