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석유화학 구조개편과 관련해서는 연내 사업재편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파트너사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저희와 파트너사 모두 사업 포트폴리오가 복잡해 논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 설령 연내 정부로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더라도 이후 후속 절차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재편 승인과 합병 승인은 다른 절차다. 물적분할에 따른 합병과 합병 승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받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2026년 2분기 LG화학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