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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면세를 담당하는 TR부문은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업황 부진이 지속됐지만, 사업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에 집중하며 수익 기반 안정화에 힘을 쏟았다. 회사 측은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호텔·레저 부문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신규 호텔 오픈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 대응력을 높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호텔신라는 ‘더 신라’, ‘신라모노그램’, ‘신라스테이’로 이어지는 3대 브랜드 체계를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럭셔리부터 업스케일까지 다양한 수요를 포괄하는 구조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본격적인 안정화 흐름 속에서 내실 경영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