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올, 샤넬과 프로젝트 전시회

김태형 기자I 2022.11.15 17:29: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오전 서울 가회동 예올에서 열린 '예올X샤넬 프로젝트'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예올은 올해의 장인에 금박장 박수영씨와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옻칠공예가 유남권씨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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