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제넨바이오(072520)는 반기 매출액 7억원 미만 및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 사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가 밝힌 사유는 수주 감소다.
아울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올해 3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이 확인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