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대라수 어썸브릿지, 9월 오픈 앞두고 관심 집중

이윤정 기자I 2025.08.06 13:09:5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조성되는 ‘전주완주 대라수 어썸브릿지’가 오는 9월 오픈을 앞두고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완주 지역 최초로 스카이브릿지를 도입한 고층 아파트로, 설계와 커뮤니티, 입지 측면에서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전주완주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6개 동, 전용면적 84㎡ 타입 총 451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동과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릿지는 단순한 외관 장식을 넘어, 입주민 간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카이브릿지가 설치된 최상층에는 휘트니스, 브릿지라운지,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호텔식 사우나와 실내 골프연습장도 단지 내에 함께 조성된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세대별 개별 창고가 제공되어 실사용 편의성 또한 고려했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전주 에코시티와 삼례 중심상업시설이 가까우며, 2027년 개점을 앞둔 코스트코 익산점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주변에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병원, 행정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실거주 여건도 우수하다.

교통과 교육 여건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삼례IC, 국도 1호선, 호남고속도로, 새만금포항고속도로 등에 인접해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삼례역을 통한 KTX와 일반철도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삼례초·중학교, 수소에너지고, 한별고, 우석대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한편, 전주완주 대라수 어썸브릿지의 주택전시관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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