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분야는 동·서양, 회화,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등 평면 전시물이며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된 팀은 4월5일부터 각각 2주간 갤러리에 전시하며 공단은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 2018년부터 아트센터 내 홍보관을 에너지 홍보·문화·교육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한 후 울산 지역 내 스타트업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예술인 대상 갤러리 대관을 통해 총 14회의 작품전을 개최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에게 예술활동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지난해의 호응에 힘입어 울산 시민은 물론 전시를 희망하는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갤러리 대관 횟수를 늘리고 온라인 전시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이고 공모 결과는 아트센터 내·외부 자문위원의 의견수렴 단계를 거쳐 다음 달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홍보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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