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50억…전년比 4.7%↑

한전진 기자I 2026.01.28 16:53:11

소비 회복·프로모션 효과에 매출·이익 모두 증가
연간 기준 영업익 28% 감소…"비용 부담 영향"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해 4분기 매출 56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3.5%, 4.7% 증가한 수치다.

(사진=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관계자는 “소비심리 회복과 시즌 프로모션 효과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23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조 200억원, 영업이익 12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2조 40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1710억원)보다 28.1% 감소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 소비심리 회복으로 연간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