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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무장괴한들이 28일 부르키나파소 북부 마을 ‘실가드지’의 개신교 교회를 공격해 목사를 포함해 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괴한들이 실가드지의 개신교 교회를 습격해 신자 4명과 목사 1명을 살해했다”며 “최소 2명은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 괴한들의 정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부르키나파소의 종교 구성을 보면 인구의 60%가 이슬람교이고 천주교는 19%, 개신교는 약 4%다. 부르키나파소는 최근 몇 년간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등의 테러에 시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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