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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심수봉→윤하, 역대급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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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3.18 15:47:30

JTBC ''히든싱어8''…31일 첫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히든싱어8’이 초특급 원조 가수 라인 구성으로 안방을 찾아간다.

(사진=JTBC)
오는 31일 첫 방송될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과거로 추억 여행을 떠나게 만들어 줄 리빙 레전드부터 목소리가 곧 장르인 가수, 시청자가 원했던 가수, 그리고 고음 끝판왕까지 ‘히든싱어8’이 귀 호강 타임을 선물할 압도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심수봉, 김장훈, 김현정, 정인, 이승기, 윤하,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 10CM 등 이름만 들어도 심쿵하는 원조 가수들의 매력을 짚어봤다.

먼저 1978년 ‘그때 그 사람’을 시작으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백만송이 장미’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중가요 리빙 레전드’ 심수봉이 출연한다.

김장훈, 정인, 10CM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로, 목소리가 곧 장르인 원조 가수들이다. 길을 걷다가 들어도 누구인지 알아차릴 수 있는 이들을 성대모사 하는 사람은 있어도 특색있는 창법과 탄탄한 가창력까지 모사하기는 어려울 터. 음색의 신이라 불리는 김장훈, 정인, 10CM와 모창능력자들의 대결도 주목된다.

드디어 ‘히든싱어’ 시청자들이 그토록 원했던 원조 가수 이승기와 윤하도 온다. 두 사람은 당장 노래 제목만 말해도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만큼 벌써 어떤 곡을 선택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이 모창능력자들과 만들어갈 무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믿고 보는 고음 장인 김현정,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의 고음 차력쇼 역시 흥미를 높인다. 파워풀한 보컬로 시원한 매력을 뽐내는 김현정, 특유의 깔끔함과 청량감 있는 보컬로 속을 뻥 뚫어주는 다비치 이해리, 평온한 얼굴로 미칠듯한 고음을 뿜어내는 하현우는 클래스가 다른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히든싱어8’은 쟁쟁한 원조 가수 라인업만으로도 확신의 레전드 시즌을 예감케 하고 있다. 때문에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원조 가수들과 이들을 복붙한 모창능력자들의 도파민 넘치는 대결의 서막이 오를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히든싱어8’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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