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장 출마’ 김희철 전 의원, 출판기념회 지지층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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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2.04 15:34:09

28일 오후 4시 출판기념회 개최
책에 인천시 폐기물정책 등 담아
김 전 의원 "도시경쟁력 강화해야"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김희철(56) 더불어민주당 전 인천시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연수구 동춘동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저서 ‘자원순환도시 인천, 지금 시작합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책에는 김 전 의원이 제8대 인천시의원, 전반기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느낀 정책 효능감 강화 방안과 인천시 폐기물 정책 내용을 담았다. 그는 폐기물 정책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희철 전 의원은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행정 효율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떤 선택이 도시 미래를 바꾸는지를 고민했다”며 “우리가 매일 접하는 쓰레기 문제를 자원순환을 통해 해결하고 깨끗한 도시 인천을 완성하는 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책을 통해 정책 결정 하나가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연수구와 같이 국제도시가 있는 지자체가 폐기물 정책을 통해 어떻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 전 의원은 올 6월 치러지는 연수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 전남 고흥 출생인 김 전 의원은 광주 문성고, 강남대를 졸업했고 인천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현재 정일영(인천 연수을) 민주당 국회의원실 보좌관으로 활동 중이고 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20일 사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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