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거친 ‘켄트로얄’,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IP와 첫 협업 신제품 출시 1년의 리브랜딩 끝에 복귀… 소프트 칫솔 ‘빅토리아’, 미디엄 칫솔 ‘샴록’ 등 총 4종 구성 국내 장인이 달항아리와 매병을 형상화한 도자기 칫솔꽂이로 한국 전통미학 재해석 9월 3일까지 이구홈 성수 1호점 팝...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구강웰니스 전문 기업 켄트오랄스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켄트로얄(KENT ROYAL)은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손잡고 새로운 하이엔드 구강케어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EVOLVING HERITAGE’ 캠페인의 일환으로, 250년 전통의 영국 브러시 메이커 켄트로얄이 한국의 전통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다.
켄트로얄은 1777년 영국에서 시작해 왕실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한 명성 높은 브랜드로,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1년간 판매를 중단하고 제품과 패키지, 로고 등 모든 요소를 원점에서 재설계했다. 특히 250년간 축적된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핸들의 형태와 무게중심, 그립 각도를 세밀하게 분석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프트 칫솔 ‘빅토리아(Victoria)’와 미디엄 칫솔 ‘샴록(Shamrock)’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각각 9개입 패키지와 도자기 칫솔꽂이가 포함된 스페셜 세트까지 총 4종으로 출시된다. 빅토리아 칫솔은 0.01mm 초극세모 끝을 네 가닥으로 나눈 ‘더블 테트라(Double-Tetra)’ 칫솔모를 적용해 잇몸이 예민한 고객에게 적합하며, 샴록 칫솔은 한 가닥씩 나선형으로 꼬아 올린 ‘스파이럴(Spiral)’ 칫솔모로 개운한 세정감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아카이브 연구를 통해 새롭게 설계된 핸들이 적용됐다.
특히 도자기 칫솔꽂이는 국내 장인의 손길로 제작됐으며, 달항아리와 매병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 전통미학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오브제로 욕실 공간에 품격을 더한다. 이는 켄트로얄이 ‘EVOLVING HERITAGE’ 캠페인을 통해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진화시키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에디션은 8월 10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단독 론칭하며, 9월 3일까지 서울 성수동 이구홈 1호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켄트로얄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치약과 구강 건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리브랜딩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켄트로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통해 오랜 헤리티지를 지닌 켄트로얄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EVOLVING HERITAGE’ 캠페인처럼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진화시킨 이번 에디션이 하이엔드 구강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