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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찍이 한미 관세협상은 타결 여부와 무관하게 지지부진할 것이라 말한 바 있는데, 핵심 요인은 협상에 대해 국회의 친중반미세력들이 쉽게 통과시켜 주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었다”며 “결국 한미 관세협상은 국회에 볼모로 잡힌 채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계기로 많은 국민이 왜 대미외교를 잘해야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지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로 국가 발전과 경제 성장에 있어 지도자와 대미외교가 왜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협상에서 실패했다는 것은, 늑장을 부릴 경우 미국이 관세를 나아가 100%까지도 인상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경고했다.
장 전 의원은 “즉각 미국의 요구대로 이행하면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투자로 외환 위기 심리 불안이 커지면서 환율 폭등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패한 관세협상으로 우리는 또 한 번 IMF라는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무경험한 아마추어 리더의 출현으로 경제가 힘들어진다”며 “무엇보다 큰 손실은 국회의 늑장 비준으로 한미관계가 약화된다는 점이다. 미국과의 신뢰 위기는 대한민국 위기와 직결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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