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회는 세계 도핑 방지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심의·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아시아 지역에는 총 4개의 이사국 자리가 배정돼 있으며, 현재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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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일환으로 2025년 12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World Conference on Doping in Sport)는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반도핑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국제스포츠기구 리더들과 전 세계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6년간의 세계 반도핑 정책 방향과 주요 전략을 논의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세계도핑방지기구 이사국 연임과 부산 총회 개최는 반도핑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스포츠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