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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성균관대학교와 종로청년창업센터 공동 운영을 공식화하며 올해 청년창업 지원에 힘을 싣는다고 30일 밝혔다.
종로청년창업센터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입주기업에 안정적인 창업 공간과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종로구는 성균관대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공재원과 연계해 창업 전반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와 성균관대학교는 2024~2025년 서울캠퍼스타운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총 46개 입주기업이 88건의 각종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6건의 투자유치와 64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양 기관은 공모사업 종료 이후에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종로구와 성균관대학교는 2026년 1월 1일 자로 협약을 체결하고 종로청년창업센터 운영을 공동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보육 지원 수준의 유지·강화와 입주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이다. 궁극적으로는 2028년 서울캠퍼스타운 신규 공모사업의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청년 기업이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표자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멘토링은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모델, 기술성, 시장성, 재무, 조직 역량 등을 진단하고 투자·회계·법률·마케팅 등 일대일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문헌 구청장은 “대학과 구청의 시너지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며 “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스타트업 1번지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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