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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됐던 이 대통령이 출연한 냉부해 프로그램과 관련해 댓글이 삭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댓글 삭제와 영상 재업로드가 반복되며 비판 의견이 사라졌고, 이는 정상적인 여론 형성을 방해한 행위”라며 고발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구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보면 ‘고위공무원 또는 지도자와 관련된 토론에 대해서는 정책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돼 있다”며 “대통령 부부가 그런 프로그램에 나온 것에 대해 국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냈을 텐데 삭제됐다”고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황 부사장은 “콘텐츠 댓글에 대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라는 규칙이 있어서 위배됐을 때 삭제되는 것으로 안다”며 “스팸이나 반복적인 댓글, 폭력적인 언어 같은 부분이 삭제되고 굉장히 많은 건수는 자동 삭제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채널을 관리하는 쪽에도 콘텐츠를 관리하는 권한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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