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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중 6일 가장 추워…서울 아침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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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I 2016.02.04 20:02:24

5일 오후부터 기온 떨어졌다가 7일부터 점차 상승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설 명절 귀성길인 5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6일~8일은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

5일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7일 낮부터 남서쪽으로 온난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점차 상승해 9~10일에는 평년기온을 웃돌겠다.

설 연휴 중 가장 기온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6일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10도, 강릉 -4도, 대전 -6도, 청주 -5도, 광주 -4도, 전주 -4도, 부산 -2도, 대구 -4도, 제주 2도 등이다.

기상청은 4일 “설날인 8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눈 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귀경길인 9일~10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8일 밤부터 10일 아침에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8일 기압계 모식도[제공=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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