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담리테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인 ‘농할’을 통해 주요 농축산물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농할(농축산물 할인지원) 홍보물 (사진=다담리테일)
농할은 제철 농축산물의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할인 사업이다. 다담리테일은 쌀, 계란, 한우, 한돈, 채소류 등 다양한 제철 농축산물을 폭넓게 할인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품목은 주간 구매 수량 제한이 있으나 대부분 품목은 별도 한도 없이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다담리테일의 자체 기획 할인가에 농할 지원 20%를 추가로 받아 정상가 대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쌀과 계란은 각각 주 1포, 주 1판으로 구매 수량이 제한되지만 그 외 품목은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할인 품목은 주차별 입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판매는 다담리테일의 온라인몰 ‘다담몰’과 오프라인 직영점 9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임현호 다담리테일 대표는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 지역 소비자들이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정부 지원과 다담의 자체 할인을 더해 지역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