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는 2017년부터 전국 최대 소셜벤처 축제인 ‘소셜벤처 EXPO’와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를 해마다 열어 왔다. 지난 9년간 소셜벤처 102곳을 발굴하고 총 9억 6,0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소셜벤처의 성장과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 왔으며, 올해로 열 번째 대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 7년 이내 전국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부문은 업력에 따라 ▲스타트 부문(창업 3년 이내) ▲스케일업 부문(창업 3년~7년 이내)으로 나뉘며, 기업이 해당 부문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에서 선정된 9개 기업에는 총 7,500만 원 규모의 사업개발비를 기업별 최대 1,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와 함께 1:1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참여, 유관 투자 검토 기회 등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1:1 전문가 멘토링 혜택을 한층 강화해 기업설명회(IR)뿐 아니라 브랜딩, 인사, ESG, 글로벌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선택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 기업은 오는 10월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리는 ‘제10회 소셜벤처 EXPO’에 초대된다. 행사에서는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과 함께 KT&G, 삼표, 무신사 등 후원사 특별상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과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올해 열 번째를 맞은 혁신경연대회가 전국의 소셜벤처들이 한층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포토] 성동구,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 기업 모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700631.jpg)
![[속보]최태원, '노소영 9440억원 지급' 재상고…대법 판단 받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28t.jpg)

![몰라보게 빠졌다…황재균도 푹 빠진 '이 운동'[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07t.jpg)
![사이드미러 있던 자리에 이상한 돌기가 생겼어요 [아車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