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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이 플러스로 전환된 후 버거킹 재팬은 신규 매장 개발, 디지털 인프라·브랜드 강화에 집중 투자를 이어갔다. 초기 단계에서는 브랜드 자산을 회복시키기 위해 비인기 매장을 폐쇄하고 잠재력 있는 매장은 업그레이드 했다. 비용 관리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사내 멀티벤더 소싱도 도입했다. 제품 인지도와 고객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도 진행하고 고객 요구에 맞는 메뉴 개발도 이어졌다.
이로써 버거킹 재팬은 △7년간 290배 매출성장 △매장 수 8개에서 310개 이상 확장 △버거킹 글로벌 시스템 내 최고 수준인 13.3%의 EBITDA 달성 등 다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매매 계약과 관련해 민병철 어피니티 한국총괄대표는 “버거킹 재팬은 운영 우수성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비자 플랫폼을 혁신하고 확장할 수 있는 어피니티의 역량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투자 사례”라며 “어피니티의 체계적인 밸류 크리에이션 플랫폼을 통해 한때 침체돼 있던 브랜드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재도약시킬 수 있었던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로써 어피니티는 한국 버거킹 지분 100%만 보유하게 됐다. 어피니티는 지난 2016년 VIG파트너스로부터 한국 버거킹 지분 전량을 21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