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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사)'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이사장 김동환)'가 농협대학교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다문화가정 농촌 정착 지원 교육 2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 이민자 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3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사)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가 주관하고,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참가 가족들은 농협대학교에서 3일 간 함께 생활하며 ▲ 가족사진 촬영 ▲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 및 농업·농촌 가치 이해 ▲ 부모 대상 심리 상담(개별·집단) ▲ 자녀를 위한 디지털 코딩 교육 ▲ 한국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기에 이어 추가로 마련된 과정으로, 같은 나라에서 온 결혼 이민자 간 교류를 통해 공감과 유대감을 쌓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데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동환 이사장은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 운영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사)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는 지난 6월 베트남 청년 농업인을 초청해 농협의 유통·가공 시설을 견학하는「베트남 청년 농업인 한국 선진농업 연수」를 진행하며 양국 청년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하반기 내 베트남 하노이 소재 한·베 다문화가정 교육 기관에 유치원생 등하원용 차량을 지원하며 양국의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와 상호 협력의 토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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