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나라 회원 약 2800만명을 대상으로 △플랫폼 내 안심결제 일원화 △카페 판매자 본인인증 절차 강화 △안심보상제 운영 등 전 영역에 걸쳐 거래체계를 전면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시행 한 달간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중고나라 카페 거래 피해 신고 건수는 시행 전인 6월대비 77% 감소했다. 모바일 앱내 사기 의심 신고 건수도 지난 6월대비 47%, 7월대비 19% 줄었다. 회사 측은 “안심결제 전면 도입 이후 사기 시도가 감소하고 거래 신뢰도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달 기준 신규 앱 가입자 수와 거래 건수도 프로젝트 시행 이전인 7월대비 각각 43%, 23% 증가하며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거래 안전성이 강화되면서 500만원 이상의 고액 상품 거래액도 지난 6월대비 3.7배(27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고나라는 이달 중 배송비 통합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AI) 상품 등록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한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 덕분에 안심보장 프로젝트의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거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앱 고도화와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현 연임 못하나…한미사이언스, 이사회서 새 대표 후보 논의[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657t.8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