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체코 글로벌봉사단 대학생 단원 모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욱 기자I 2025.04.09 23:35:51

6월17~25일 현지 봉사활동…20일까지 접수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9~20일 15명 안팎의 체코 글로벌봉사단 대학생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직원 봉사단 30여명으로 이뤄진 한수원 체코 글로벌 봉사단이 지난해 11월 2일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아흐레 일정으로 체코 현지에서 사회공헌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사진=한수원)
한수원 체코 글로벌봉사단은 한수원이 2017년부터 매년 한두차례 체코 현지에서 진행 중인 사회공헌 및 문화교류 활동이다. 체코 정부가 신규 원전건설 계획을 세울 때 현지 문화교류 차원에서 시작했고, 이는 지난해 한수원이 미국·프랑스 경쟁기업을 제치고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수원은 현재 체코 측과 막바지 본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한수원 임직원 봉사단원과 함께 사전교육과 활동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6월 17~25일 체코 현지 대학생 봉사단원과 함께 현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현지에서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열어 한국 음식 만들기 행사와 케이팝 댄스, 태권도, 사물놀이 등 공연도 펼친다. 이번엔 경주 청소년 오케스트라팀이 합류해 체코 현지 예술학교와의 협연도 펼친다.

참가 희망자는 한수원이나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제 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케이팝 댄스나 태권도, 국악, 보컬 등 특기생은 우대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