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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 평가서 '우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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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2.28 19:08:33

김동근시장 "지속가능 문화환경 조성 노력"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 최초의 법정 문화도시인 의정부시가 정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기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4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는 2023년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2027년까지 5년간 ‘머물고 싶은 나의 도시, 의정부’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의정부시는 △시민의 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개최 △지역 정체성을 살린 ‘의정부 하루여행’ 운영 △약 18만명의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문화도시 사업 참여 및 향유 △지역 민간문화공간 발굴 사업으로 15분 문화생활권 구축 △문화와 시민을 연결하는 ‘의정부문화역 이음’ 개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최우수상’과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김동근 시장은 “2025년 3년차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의정부가 문화도시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문화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정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고유한 문화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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