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7일 서울 신영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올해는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맞췄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려는 취지다.
환급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대기 시스템도 도입했다. 소비자가 키오스크 등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전통시장 환급행사와 별도로 이달 30일까지 14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송 장관은 “전산 시스템이 없는 전통시장에서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도 할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환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