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 신예' 레이나, 韓 팬들과 재회…5월 단독 내한공연

김현식 기자I 2026.02.02 16:32:41

예스24 원더로크홀서 개최
"최고의 무대 보여줄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일본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레이나(Leina)가 한국을 다시 찾는다.

2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레이나는 오는 5월 16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 ‘레이나 라이트 투어 2026 젤리피쉬 인 서울’(Leina Live Tour 2026 Jellyfish in Seoul(레이나 라이브 투어 2026 젤리피쉬 인 서울)을 개최한다.

2005년생인 레이나는 작사, 작곡은 물론 아트워크와 영상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재능 넘치는 뮤지션이다. 인간 내면의 약함과 덧없음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곡인 ‘메디신’(medicine) 관련 영상은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

레이나는 지난해 1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펼쳤으며, 11월에는 J팝 뮤지션들의 합동 공연 ‘원더리벳 2024’(WONDERLIVET 2024)에 참여해 국내 관객들과 만났다.

레이나는 “한국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정말 기쁘다”며 “부담 없이 편하게 놀러 오시길 바란다.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내달 5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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