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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LH는 향후 조직개편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준비사항과 주요 고려 사항들에 대해 논의하고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 차관은 “작년 8월부터 LH 개혁위원회 등을 통해 그간 논의돼 왔던 LH 조직 개편 방향이 정해진 만큼 국토부와 LH가 원팀으로 조직 개편 이행에 나서야 할 때”라면서 “구체적인 조직개편 로드맵을 수립하고 필요한 준비 사항을 하나하나 챙겨 후속 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직 개편은 정부와 기관,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도 물론 노력하겠지만 LH 기관 차원에서도 직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직원들이 보수 등 처우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나갈 것”이라며 “국토부도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LH는 이미 지방으로 이전한 기관인 만큼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각 기관의 본사는 진주에 유지하는 것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조직 개편 과정에서 직원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맡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LH 사장께서 내부 소통과 조직 안정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했다.
이어 “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등 국민과 직결된 핵심 업무는 조직 개편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국토부와 LH가 긴밀히 협력해 당면한 현안 업무는 차질 없이 수행하면서 조직 개편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