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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쌍방울 주가 조작 압수수색? 불과 한 달 반 뒤에 이재명 정권에 의해 없어질 검찰이 민주당 고발장을 근거로 이재명 공소 취소 밑밥 깔기용 압수수색에 나서고 있다”며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는 이재명 사건들이 잘못됐다고 이재명 공소 취소 밑밥 깔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이재명 공소 취소 특공대’라고 칭하기도 했다.
한 의원은 “이 대통령 공소 취소에 관여한 사람들은 스치기만 해도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며 “지금 계엄에 관여한 사람은 스치기만 해도 감옥에 가듯이 말이다. 먼 미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달 정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보완수사 금지, 이재명 공소취소’ 앞두고 도망치면서 ‘건강 때문에’ 그만두려 한다고 핑계를 대고 있다고 한다”며 “건강 때문에 법무부 장관직 못할 정도면, 국회의원직도 못 할 테니 국회의원직도 사퇴하시라. 그래야 조금이나마 앞뒤가 맞는 핑계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었다.
정 장관은 이날 건강상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취지를 담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정 장관은 여러 차례 사퇴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청와대는 “사의 표명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어왔다.
이 대통령이 지난 4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정 장관에게 “잘 버티시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사퇴를 만류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이어졌다.
청와대는 이날 정 장관의 사직서 제출과 관련해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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