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4일 고양시 일산서구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여성 A씨의 사인에 대해 경부압박질식사라는 1차 구두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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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아침에 아내이자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자박했고, 경찰은 이들을 체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A씨와 함께 거주했으며, A씨는 10년 전부터 건강 악화로 거동이 불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경찰에 “A씨를 간병하며 살아왔고, 최근 주거 문제 등 생활고를 겪다 A씨가 목숨을 끊어 달라고 요청해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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