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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레일은 지난 6월 한 달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 30일간 하루 6000보 이상, 총 9억보를 달성하면 기부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3700여명이 참여해 10억보를 모았다.
지난 2024년에 시작한 코레일의 걷기 기부는 임직원의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종흠 코레일 사회봉사단장은 “보호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히 자리잡는데 작지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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