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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와 관련한 우수기술 및 정보 공유, 상호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첨단 신기술을 철도 전기분야에 적극 도입해 설비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를 사전 예방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코레일은 이날 기술교류회에서 ‘시설물의 현재 상태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정비 주기를 설정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CBM)’와 ‘장애 발생 전 이상 징후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예측기반 유지보수(PdM)’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중장기 유지보수 고도화 계획을 공유했다.
프랑스 남부 고속철도를 유지보수하는 메세아는 철도 시설물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이상값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하이퍼비전’과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의 상태를 미리 예측하는 ‘씨클라우드’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시스트라는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수행 중인 철도·대중교통 인프라 사업을 소개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기술·인력 교류를 확대해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고도화를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성형 코레일 전기본부장은 “AI 기반의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체계 고도화를 통해 전기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글로벌 철도시장 진출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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