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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하진 365mc 대표원장도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하진 대표원장은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365mc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해외 의사 교육과 기술 도약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은 헬스케어 산업분야 우수 의료기관 및 관련 업체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택하는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양대학교병원과 김하진 365mc 대표원장,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 브이에스팜텍 등 6곳의 의료기관·기업 및 관계자가 수상 쾌거를 이뤘다.
심사위원을 맡은 이태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세계 유수의 기관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점 혹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는 점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성재 이데일리 마케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와 신종 감염병 확산 우려 속에서도 대한민국 의료와 의약품 등의 해외 진출 기회도 증가할 것이라 예상되며 오늘 수상한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키는 주역들”이라고 강조했다.
정호원 복지부 대변인은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바이오헬스 R&D 투자를 1조원 이상 규모로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 질환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민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은 “식약처도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의약품 허가 심사 체계를 혁신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적시에 시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 자리가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과 직무를 이끌어온 기업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외국인환자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외국인환자 맞춤형 컨시어지, 외국인환자 치료비 선입금 통장 운영 등 외국인 환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뉴로나타알 주’의 임상 연구를 통해 외국인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병원 진행을 늦추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회장이자 서울365mc병원의 대표병원장을 역임 중인 김하진 회장은 2003년 지방흡입 단일 진료 분야 병원을 공동 설립해 국내 최초 지방흡입 특화 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글로벌 진출 2년 만에 매출 100억을 돌파하고 인도네시아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으로 365mc 브랜드를 확장시키는데 앞장섰다. 아울러 ‘질병으로서의 치료행위’로 비만의 관점을 전환시키고, K-지방흡입 기술력의 우수성을 국내외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식약처장상은 의료기기 제조업체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와 브이에스팜텍이 수상했으며 이데일리 회장상은 최용성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홍그루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초고령사회 : 건강이 미래다’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 전혜진 이화여자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가 ‘젊음이 부럽지 않다, 슬기롭게 나이먹는 법’을 강연했으며 이어 ‘백세 엄마, 여든 아들’ 저자인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가 ‘불로장생이 아니라 순로장생이다’를 주제로 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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