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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주당 특검이 5일 동안 뭐라도 할지, 지난 특검처럼 오물만 끼얹고 슬그머니 도망갈지 우리 북구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특검은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한 사실이 있다. 구체적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며 출국을 금지시켰다.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고발장이 접수됐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전날에도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혐의로 저를 출국금지 했다고 한다”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일갈했다.
그는 “민주당이 주도한 소위 국회 조작기소 국조특위가 제가 증인으로 나가겠다는데도 무서워서 부르지도 못하고 협잡질과 쇼를 하는 동안, 민주당 하수인인 종합 특검은 뒤로 몰래 출국금지나 하고 있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출국금지 일자인 4월 13일은 공교롭게도 제가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고 국민께 알린 날”이라며 “치졸한 선거개입”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