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온라인 제휴쿠폰 제공업체 그루폰(GRPN)은 지난 4분기에 적자 전환했지만,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기대 이상의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 소식에 12일(현지시간) 오전 8시 24분 기준 그루폰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1% 급등한 1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그루폰은 지난 4분기 순손실이 5070만달러, 주당순손실이 1.2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이익 277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76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한 1억304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억2770만달러를 상회했다.
글로벌 청구액(Billings)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4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그루폰은 이번 1분기 매출이 1억1400만달러~1억17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1억1600만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4억9300만달러~5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억915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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