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이날 남북경제협력연구소가 신청한 약 8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방역물품 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품목은 진단키트와 진단장비·체온계·소독약·방호복·의료용 보안경 등이다.
특히 진단키트가 북으로 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개 종류 3백여 상자 규모로 1만 명 정도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분량으로 알려졌다.
이번 코로나19 관련 방역물자 대북 승인은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3월 말 1억 원 상당의 손 소독제와 4월 말 2억 원 상당의 방호복에 대해 반출 승인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구체적인 북측의 수령주체는 공개하지 않았다.
|


!["너 몇기야?" 해병대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사는 곳 어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50005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