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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스카이 뉴스, BBC 방송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하원 ‘총리 질의응답’(Prime Minister‘s Questions·PMQ)에 참석했다.
그는 “일요일인 오는 10일 봉쇄조치 완화 출구전략을 제시하겠다”며 “몇몇 조치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한 바 있다.
존슨 총리는 다만 봉쇄조치 완화가 바이러스 제2의 확산을 촉발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경우 “경제적 참사”가 될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했다.
존슨 총리는 현 10만건 수준인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검사역량을 이달 말까지 20만건으로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당초 영국 정부는 지난달 말까지 일 검사역량 10만건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일일 검사검수는 며칠째 10만건에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존슨 총리는 ‘일일 검사수가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에 “맞다. 역량에 비해 현재 수요가 이에 미치지 못한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