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이크, 동래소방서와 협약…아파트 ‘PM 안심구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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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2.25 14:28:50

배터리 화재·주차 문제 해결 위해 맞손
민관협력 안전 표준 모델 제시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GCOO) 운영사 지바이크는 부산 동래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파트(공동주택) 내 PM 배터리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바이크가 부산 동래소방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지바이크)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공동주택 내 ‘PM 안심전용구역’ 조성이다. 안심전용구역에는 PM 전용 주차 구역과 함께 소화기, 절연 장갑, 소형 질식소화포 등 전문 소방시설이 비치된다. 공동주택 내 PM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지바이크는 △안심전용구역 설치 대상 공동주택 선정 및 운영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PM 기기 내 화재 예방 안내물 부착 등을 맡는다. 동래소방서는 △설치 구역 대상 현장 안전 컨설팅 △화재 예방 리플릿 제작·배포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한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유 PM이 안전한 도시 교통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소방서,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PM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바이크는 이번 협약 외에도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안전모를 비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PM 안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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