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 美 바이오기업에 mRNA 항암백신 기술이전...30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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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5.07.30 15:50:50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체 개발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항암백신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DXVX는 미국 소재 바이오 기업과 mRNA 항암백신에 대한 약 3000억원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사 이후 첫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이다.

(사진=디엑스앤브이엑스)


계약에 따라 DXVX는 mRNA 항암백신 물질 특허의 세계 전용 실시권을 파트너사에 부여한다. 파트너사는 개발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총액 약 3000억과 상업화 이후 15년 이상 세일즈 마일스톤으로 10% 이상을 DXVX에 지급한다.

DXVX는 기술이전 이후에도 전임상 및 임상 1~3상 시험과 생산 등 상업화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파트너사는 글로벌 인허가, 판매 등 상업화를 담당한다.

권규찬 DXVX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현재 논의 중인 다른 파이프라인들의 후속 계약 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DXVX는 mRNA 항암백신 외에도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백신 플랫폼, 경구용 비만치료제, OVM-200 항암백신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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