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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마이크론, 개장전 2% 하락…30일 실적 기대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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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9.28 19: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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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밀리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26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4% 하락하며 1059.1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오는 30일 2026년 8월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하게 되며, 매출액은 504억5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31.16달러가 예상된다.

월가에서는 마이크론이 시장 추정치를 만족시킬 만한 분기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날 베어드는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1280달러에서 15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이들은 에이전틱 AI 수요 급증에 따른 CPU 수요 견인, 2026년 대비 2027년 산업 전반의 D램 공급 부족 지속, 내년 HBM의 마진 개선 기대감이 마이크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보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날 JP모간도 마이크론이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4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두 투자은행을 포함해 월가에서는 총 49곳이 마이크론을 커버 중이며, 이 중 45곳이 ‘매수’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 외 3곳이 ‘중립’을, 1곳만이 ‘매도’ 의견을 고수 중이다.

이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1515.54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0.03%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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